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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올바른 칫솔질 방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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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35,576회 작성일 23-03-09 16:45

본문

아이를 충치로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은 어느 엄마 아빠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양치질이 꼭 즐거운 것은 아니며, 매일 양치질을 시키느라 고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닦는 요령, 어떻게 하면 스스로 양치질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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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칫솔
치실
불소 코팅


아이의 칫솔질 절차는 어른의 칫솔질과 거의 같습니다.
불소 코팅은 충치균이 내는 산의 양을 억제하고 치아의 재석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쓱쓱 닦는 것이 아닌 올바른 칫솔을 움직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칫솔을 손으로 들 수 있게 된 지 얼마 안 된 아이는 양치질하는 힘이 너무 강해 쓱쓱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
쓱쓱 닦는 것은 치아 표면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치석 제거 효율도 나쁩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닦는 방법의 버릇을 지적받을 기회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어른이 봐 줄 수 있는 아이 중에 치아 1개당 세로로 10~20회 움직인다 라고 올바르게 닦는 방법을 가르쳐 줍시다.

어린이라도 치실은 필요해! 이유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목적
치아가 다 나지 않아서 뻐근한 치아인데 치실까지 할 필요가 있어? 라고 의문을 가질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정답은 '어린이라도 치실은 필요하다 입니다.
아이에게 치실이 필요한 것은 닦인 것 같고 닦이지 않은 치아의 오염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기 전에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 두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무언가를 습관화하는 것과 아이들 사이에 무언가를 습관화하는 것은 "몸에 익는 상태"에 차이가 있습니다.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이 더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 방법은 치실 사용 방법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한꺼번에 기억해 두도록 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마무리 연습은 부모가 하는 것은 초등학교 입학까지~
아이 치아의 마무리 닦기는 언제까지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을 품고 있는 엄마 아빠는 많습니다.
물론, 각각의 육아 룰이 있기 때문에 '절대!' 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준으로서 초등학교 입학 무렵까지는 부모가 아이의 마무리를 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만약 자녀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양치 후 치아를 보여주고 잔여물이 없는지 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닦기가 잘 안 될 때는 자세를 바꿔 본다.
마무리 닦을 때 아이가 가만히 있어 주지 않는다.
마무리 연습이라고 말하면 아이가 싫어해서 어디론가 가 버린다

등 마무리 연습에 관한 고민도 끝이 없지요.

아이가 마무리 연습을 싫어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의외의 곳에서 마무리 연습을 하고 있을 때 부모의 얼굴이 무섭다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의 무릎 위에 아이의 머리를 놓고 눕혀서 부모가 위에서 입안을 들여다보면서 닦는 방법(재우는 방법)으로 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이 경우, 자녀의 시점에서는 부모의 얼굴이 그림자가 되어 평소와 다르게 보여 무섭습니다.
따라서 마무리 연습도 뭔가 무서운 것으로 생각되어 싫어하거나 도망치고 싶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를 뒹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워두고 부모가 아이 뒤로 돌아가 닦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칫솔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가지 고민

입을 열 수 없다
양치질을 할 수 없다
왜 양치질을 해야 돼! 라고 말한다


위는 자녀의 칫솔질에 대해서 부모가 자주 가지고 있는 고민 입니다.
각각의 고민을 개선하는 방법 또는  대응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Q1] 입을 벌릴 수 없다
양치질 중에 크게 입을 벌리거나 오랫동안 입을 벌리는 것은 아이에게는 힘든 일
더 잘 벌려! 라고 꾸짖으면 양치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됩니다.
아이에게 가능한 저항 없이 양치하기 쉽도록 입을 벌리려면 말을 거는 약간의 궁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엄마 아빠 따라해~! 라고 부모가 같이 크게 입을 벌려보기도 하고.
어쨌든 억지로 입을 벌리지 않는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Q2] 양치질을 할 수 없다
어! 치약 삼켰어!? 이것도 아이 치약에는 많은 고민이죠.
근본 해결은 아니지만 우선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가글이 필요 없는 타입의 치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린이 치약의 대부분은 어린이가 삼켜도 괜찮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글을 하지 않으면 치약이 입에 너무 많이 남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궁금할 때는 마무리로 닦을 때 거즈로 치아 전체를 가볍게 닦아 줍니다.
또한 가글 연습을 시킬 때는 물을 사용해(처음에는 잘 뱉지 못해도 좋으므로),입술의 움직임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왜 양치해야 해! 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양치하자라고 말해도 아니! 양치질을 왜 해야 해! 라고 대꾸할 수도 있겠죠.
단순한 정답은 충치가 되어 버리기 때문인데 이 이유는 말하는 것이 어른의 입장 입니다.
왜 충치가 생기면 안 되는 것일까?를 모르는 아이는 그다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양치질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때는 충치가 나서 그래!가 아니라 충치가 돼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될까 봐 그래! 등 눈앞의 일로 양치질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가 생기면 치과에 가야 해! 라고 말하는 것도 자주 사용되는 말이지만 원래 치과는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가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면 안 되는 장소로 인상을 주는 것은 나중에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구강 용품
어린이의 치아와 잇몸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양치 용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목젖 방지 칫솔
헤드가 작은 칫솔
거품형 불소 코팅


아이가 칫솔질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양치질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즐겁고 기분 좋게 양치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양치질을 귀찮아하면 아이에게도 그 기분이 옮아 버립니다.
같이 양치질을 하고 엄마 아빠도 깨끗이 닦았어 라든가 입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네 라든가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줍시다!
또한 아이 자신에게 매일 사용하는 구강용품을 선택하게 해주는 것도,양치를 좋아하게 되는 하나의 궁리.
어떤 칫솔로 할까? 무슨 맛의 치약으로 할까? 등 마음에 드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면 양치질 시간이 조금 기다려집니다.

엄마 아빠와의 양치는 즐거워!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스스로 제대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양치질이 습관화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지 않아 힘든 장면도 많지만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을 계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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