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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그를 확실히 제거하기 위한 치간칫솔 사용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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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88회 작성일 23-03-08 17:03

본문

편리한 구강 관리 아이템, 치간 칫솔 사용법(움직이는 방법) 및 취급법

치간칫솔이란?
치간칫솔은 인터덴탈브러시로도 불리며, 칫솔과 치실에 이어 인기 있는 구강관리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치간칫솔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치아에 낀 음식이 빠지지 않을 때 이쑤시개 대신 사용하는 사람도 계십니다.
하지만 추천하는 것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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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과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80%이상의 치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간칫솔은 칫솔보다 부드럽고 칫솔로는 닿지 않는 부분의 치석을 제거하는데 적합합니다.
구강관리를 할 때 칫솔만 사용할 경우 치석 제거율은 약 60%로 알려져 있지만 칫솔과 함께 치간칫솔을 사용할 경우 치석 제거율은 80% 이상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치간이 넓은 사람 (곳곳에 치아가 빠진 케이스에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치아 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하고 싶지만 치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치간칫솔의 종류는 크게 'I형', 'L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치간칫솔은 크게 나누면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L형 치간칫솔'과 'I형 치간칫솔'입니다.
L 형 치간 칫솔과 I 형 치간 칫솔은 각각 닦기 쉬운 위치가 다릅니다.

앞니에 사용하기 쉬운 것은 'I형 치간칫솔'
손잡이부터 칫솔 끝까지 똑바로 되어 있는 것이 I형 치간칫솔 입니다.
I형 치간 칫솔은 앞니의 치석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금니에 사용하려면 입 가장자리에 치간칫솔의 손잡이가 걸려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단점 입니다.

어금니에 사용하기 쉬운 것은 'L형 치간칫솔'

I형 치간칫솔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발된 것이 L형 치간칫솔 입니다.
손잡이가 브러시에 대해 아래쪽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어금니 치간에 넣을 때도 입 가장자리에 걸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I형 치간칫솔 끝을 접어서 L형으로도 할 수 있는 편리한 치간칫솔도 판매되고 있는데 브러시 부분을 구부렸다 폈다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치석(플라그)을 제거하기 위한 치간칫솔 사용법 팁
'올바른 사용법으로 제대로 된 구강 관리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목적의 대부분은 치태를 잘 제거하고 충치나 치주질환 등을 막는 데 있을 것입니다.
칫솔과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약 80%의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올바르게 치간칫솔을 사용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방법
(1) 치아 사이에 치간칫솔을 삽입 합니다.
(2) 작게 브러시를 2~3회 위 아래로 움직여 줍니다.
(3) 한번 브러쉬를 휙 틀어 줍니다.
(4) 똑바로 치간칫솔을 치아 사이에서 빼냅니다.

약간의 포인트인 것은 (3)처럼 '한 번 치간칫솔을 삐끗한다'는 점입니다.
치간칫솔의 솔모는 나선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뽑아내기 전에 한 번 휙 돌리면 치석을 쉽게 제거하게 됩니다.

◆ 다음 치간부로 옮길 때마다 치간칫솔을 물로 헹궈주면 좋습니다.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치간에서 치간으로 옮길 때마다 1회 치간칫솔을 물로 헹궈 제거한 치석을 리셋하는 것이 좋습니다.
1개의 앞 치간부의 치석이 다음 치간부로 넘어가도록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한 번 한 번 씻으면 높은 치석 제거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치석의 잔여물이 없도록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닦는다' or '왼쪽부터 순서대로 닦는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역시 치간칫솔은 어금니보다 앞니 쪽이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우선은 앞니 치간에서"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실수는 아니지만 "앞니를 닦은 후에 안쪽을 닦는다"라는 막연한 순서로 구강 관리를 실시하면 어느 치아 사이를 닦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게 되어 닦는 것을 잊어버릴 가능성도 제로는 아닙니다.
그러나 '오른쪽 어금니부터 순서대로 왼쪽 어금니까지 닦는다' 혹은 '왼쪽 어금니부터 순서대로 오른쪽 어금니까지 닦는다'는 식으로 일방통행과 같은 순서를 정해 실시하면 닦는 것을 잊어버릴 가능성은 거의 없어집니다.

◆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타이밍은 "식사 후 30분"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타이밍은 "식사 후부터 30분" 입니다.
식사 후 바로 다액 등의 영향으로 치아의 표면의 에나멜질이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에나멜질이 부드러워져 있는 상태일 때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에나멜질이 손상되어 약간의 상처에도 세균이 접착되기 쉬워져 버립니다.
이는 칫솔의 사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칫솔이나 치간칫솔이나 닦는 것은 식사 후부터 조금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간칫솔을 교체하는 타이밍은 사용 후  "1주일"

치간칫솔은 치실 등과 달리 기본적으로 일회용이 아닙니다.
제대로 물로 씻어 적절히 보관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하면 치간칫솔은 대략 1주일간 지속됩니다.
일주일 이상 사용하고 있으면 점점 치석 제거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브러시 와이어에 칠해진 코팅도 벗겨지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악영향(부종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끈기 있게 오래 사용하지 말고 자주 교체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외형으로 알 수 있는 치간칫솔 교체 기준

치간 칫솔의 솔모 양에 편차가 있다.
나선형의 모양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치간칫솔을 교체해야 합니다.

◆ 치간칫솔보관방법, 물을 빼고 칫솔처럼 세로놓기~
우선 물을 다량 함유한 채 치간칫솔을 방치해 버리면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치간칫솔을 가볍게 흔들어 물기를 제거해 둡시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수분을 대량으로 함유한 채 뚜껑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치간 칫솔을 외출 중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은 치간칫솔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파우치에 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때 물빠짐이 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뚜껑을 닫아 주십시오.
현재 전용 스탠드는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세균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치간칫솔도 칫솔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간 칫솔 사용법에 대한 흔한 의문 세 가지

여기에서는 치간칫솔의 사용법에 대해 자주 생기는 의문을 세 가지 소개합니다.

Q1. 치간칫솔이 치간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선 들어가기 어려운 치간칫솔을 억지로 넣으면 잇몸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하지 마세요!
억지로 치간칫솔을 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치아에 맞는 크기의 치간칫솔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현재 일본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는 치간칫솔의 크기는 가는 순서대로 'SSS' 'SS' 'S' 'M' 'L'로 5단계가 있습니다.
SSS의 치간 칫솔로도 치간에 넣기 어렵구나…라고 느낀다면  보다 가는 치실이나 치실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Q2. 어금니에 치간칫솔이 잘 들어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은 치실 사용 시에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어금니까지 치간 칫솔이 닿지 않는다!' 라는 경우는 입을 여는 방법을 궁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 입을 많이 벌리지 않았습니까? 사실 입을 너무 벌리면 볼살이 입 안쪽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오히려 치간칫솔을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어금니에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는 조금만 입을 벌리는 것(손가락을 물 정도의 이미지)을 의식해야 합니다.
또한 치간 칫솔은 각각의 제조사에 따라 손잡이의 길이가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작 비용이 많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손잡이가 긴 치간칫솔을 선택한다"면 어금니의 치간에도 닿기 쉬울 것입니다.

Q3. 치간칫솔을 사용하다 잇몸에서 출혈이 났어요! 이거 괜찮은 건가요?
치간 칫솔을 사용하고 있을 때 출혈의 원인은 두 가지 패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원래 잇몸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에 안에 쌓여 있던 나쁜 피가 약간의 자극에 의해서 배출되는 패턴입니다.
치실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출혈도 이 패턴이 많습니다.
또 하나가 잇몸이 손상되어 버려서 출혈이 발생하는 패턴입니다.이것은 극단적인 이야기로 "부상"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좁은 치간부에 사이즈가 맞지 않는 치간칫솔을 억지로 넣었을 경우 잇몸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에 생긴 상처는 염증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붓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무리하게 사용을 계속하는 것은 피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 포켓 안쪽 치석까지 제거하는 치실 병용도 추천
굉장히 치열이 좋은 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치간에 칫솔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치주포켓(치아와 잇몸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은 매우 좁기 때문에 치간칫솔로는 안쪽까지 파고든 치석을 깨끗이 제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은 칫솔이나 치간칫솔과 치실을 병용하는 것입니다.

치석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간칫솔의 사이즈 선택, 사용 타이밍, 움직이는 방법이 중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대충 정리하면 치간칫솔의 사용방법이나 선택방법에 있어서

치간칫솔의 사이즈 선택
치간 칫솔을 사용할 타이밍
치간 칫솔을 움직이는 방법


이상의 세 가지가 효과적으로 치태를 제거하는 데 포인트가 됩니다.
충치나 치주 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치간 칫솔을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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