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아 에나멜질의 5가지 회복 방법과 손상되지 않는 양치질 포인트 > 쇼핑스토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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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에나멜질의 5가지 회복 방법과 손상되지 않는 양치질 포인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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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4-01-26 14:50

본문

'치아의 에나멜질이 얇아진 것 같아'

'치과를 다니지 않고 에나멜질을 관리하고 싶다'


라고 고민하시는 분에게.


치아의 표면에 있는 에나멜질은 일상의 무심한 습관으로 손상되어 버립니다.

에나멜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고 치아를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그 에나멜질이 깎이거나 얇아지면 미용 및 건강 모두에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초기 단계라면 치아의 에나멜질을 셀프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치아의 에나멜질이 상실되는 원인과 5가지 복구 방법, 에나멜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양치의 포인트 등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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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질을 복구하는 방법과 양치질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나멜질을 복구하는 방법


치약은 '불소를 함유'한 것을 고른다

간식을 삼가 한다

당분과 강한 산성 음식을 삼가 한다

자일리톨 100% 껌을 씹는다

잘 씹는다


에나멜질을 손상시키지 않는 양치질이 포인트


양치 시간은 10분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가한모 칫솔은 NG! 부드럽게 조금씩 움직인다

식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다

칫솔 이외의 아이템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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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에나멜질이란 치아 표면의 조직을 말합니다.

치아의 에나멜질이란 표면을 덮고 있는 부분으로 그  대부분은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반투명하고 사람에 따라 흰색 같거나 회색을 띠거나 합니다.


치아의 에나멜질의 두께는 평균 2~3mm로 얇지만 사실 인체 중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 입니다.

그 경도는 수정(水晶)과 같을 정도러고 알려져 있으며, 에나멜질은 그 얇음과 경도로 입에 넣었지만 뜨거움과 차가움, 산성 등 치아에 시린 것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에나멜이라고 하면 옷 원단의 이름이기도 합니다만 모두 표면에 윤기가 흐르는 광택이 특징입니다.

치아의 에나멜질은 약 97%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수산화인회석. 뼈의 기본적인 미네랄 성분)라고 하는 칼슘의 1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아의 에나멜질은 한 장의 막과 같이 보이지만 실은 이쑤시개와 같은 가는 에나멜소주(小柱) 라고 하는 조직이 무수하게 모여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치아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치아는 표면을 덮고 있는 에나멜질, 그 아래에 있는 상아질, 중심 부분에 있는 치수 의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에나멜질은 반투명하고 실은 그 아래 상아질의 흰색이 비치는 것으로 치아가 하얗게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충치가 되면 치아에 통증이 느껴지지만 치아 표면에 있는 에나멜질에는 신경이 없고 ​​통증을 느끼는 감각도 없습니다 .

에나멜질에 구멍이 생겨 신경이 통하는 상아질이 노출됨으로써 통증이 오는 것입니다.


에나멜질이 손상되면 미용과 건강 모두에 영향을 준다

인체 중에서 가장 단단한 에나멜질.

치아의 에나멜질이 손상되면 미용과 건강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미용면 : 치아가 노랗게(황반)으로 보인다.

치아의 에나멜질이 손상되면 그 아래에 있는 상아질의 색이 눈에 띄면 치아가 노랗게 보이게 됩니다.

특히 아시아인의 치아는 에나멜질이 옅은 경향이 있으며, 다른 인종의 치아보다 노할게 보이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치아 미백(화이트닝)이 유행하고 있는데 치아의 에나멜질이 얇아지고 있으면 화이트닝제의 주성분인 과산화수소가 상아질에 있는 신경을 자극하여 쉽게 스며들게 됩니다..

치아 미백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 또는 이미 화이트닝을 실시하고 있어 치아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특히 에나멜질의 케어를 추천합니다 .


건강 면 : 지각(知覚) 과민이 되기 쉽다

치아의 에나멜질은 치아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손실되면 지각 과민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차가운 것이나 뜨거운 것, 단 것이나 신 것을 입에 포함하면 치아가 찡하고 아픈 사람은 지각 과민일지도 모릅니다.


치아의 에나멜질에는 신경이 없지만 내부의 상아질에는 신경이 통하고 있습니다.

표면에 있는 에나멜질이 얇아지거나 손상되면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상아질에 전달되기 쉬워짐으로써 지각 과민으로 연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치아의 에나멜질을 손상시켜 버리면 미용과 건강 모두에서 영향이 일어나 버립니다.


에나멜질을 잃는 세 가지 원인


치아의 에나멜질을 잃어 버리는 원인은 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입니다.


이갈이, 물기

체질적으로 침의 양이 적다.

간식이나 식사 횟수가 많다


치아의 에나멜질을 잃는 세 가지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차례로 설명합니다.


이갈이, 물기

이갈이와 악물기는 상하 치아를 강하게 마모시키기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질을 깎아서 없어져 버립니다.

이를 갈거나 악물기라고 하면 자고 있는 동안이라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낮에 깨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을 가는 것이나 악물기는 버릇 중 하나이므로 집중하고 있을 때나 무의식적일 때에 가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낮에 이를 갈고 았는 사람은 정신을 차리고 의식적으로 상하의 치아를 조금 떼도록 의식해 봅시다.

책상이나 컴퓨터 등 보이는 곳에 '이갈이 주의' 라고 쓴 스티커 메모를 붙이는 등을 추천합니다.

자고있을 때 이를 가는 것은 의식으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잠자기 직전에 장착을 하면 악물기로 인한 손상을 완화해 줍니다. 


체질적으로 침의 양이 적다

타액에는 산성이 된 입안을 중화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에나멜질은 산으로 녹아 버리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타액이 적은 편이면 입안이 산성에 기울어짐으로써 에나멜질을 약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침의 양이 적은 사람은 충치에 걸리기 쉬운 경향도 있습니다.

침샘을 마사지하고 자일리톨 껌을 씹는 습관을 붙여 침 분비를 촉진하도록 합시다.


간식이나 식사 횟수가 많다

간식이나 식사의 횟수가 많으면 입안이 산성인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버립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에나멜질은 산으로 인해 약해져 버리기 때문에 손상되기 쉬워져 버라는 것입니다.

간식이나 식사 후 타액은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을 들여 입안의 산성을 중화합니다.

그리고 한 번 탈회한 에나멜질을 굳히는 재석화를 실시함으로써 에나멜질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항상 뭔가 먹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 사람은 간식을 삼가 하거나 자주 양치질을 하거나 해서 입안이 산성인 채로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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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케어로 치아 에나멜질을 복구하는 5가지 방법

치아의 에나멜질은 상처를 입어도 초기 단계라면 자연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에나멜질을 복구하는 '재석화'를 촉진할 수 있는 5가지의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치약은 '불소 함유'를 한 것이 좋다

매일 사용하는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추천합니다.

치과에서 도포되기도 하는 불소는 에나멜질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판 치약에는 대개 불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피해야 할 성분이 배합되어 있는 않는지를 체크하도록 확인 합시다.

치약 속에는 탄산나트륨, 규소 등의 성분을 함유한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치약은 연마제의 일종으로 에나멜질을 손상시켜 버리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시다.


2. 간식을 삼가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간식의 횟수가 많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기울어져 에나멜질이 약해져 버립니다.

따라서 간식은 가능한 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축 늘어지게 먹는 것을 멈추는 시간과 양을 결정하는 등 강약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당분과 강한 산성의 음식을 삼가한다

설탕이나 과당 포도당 액당 등을 사용한 달콤한 과자는 당분이 많고 입안에 숨어 있는 잡균이 좋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들도 에나멜질을 손상시키는 큰 원인이 되므로 먹는 횟수의 재검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초나 감귤류의 과일, 스포츠 음료와 와인 등 산성이 강한 음식도 조심합시다.

이것들을 먹을 때는 후루룩 먹는 것을 피하고 식후에는 물을 마시거나 가글하거나 하는 대책을 추천합니다.


4. 자일리톨 100%의 껌을 씹는다

치아의 재석회화를 촉진하는 자일리톨 100% 껌은 에나멜질 복구에도 효과적입니다.

출근 중이나 식후 등 타이밍을 정해 습관화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자일리톨과 CPP-ACP 라는 성분이 함유된 리칼덴트 껌(recaldent-gum) 도 추천합니다.

"간식을 그만둘 수 없다"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간식 대신 자일리톨 껌이나 리칼덴트 껌을 씹으면 좋을 것입니다.


5. 잘 씹는다

식사를 할 때 잘 씹는 것만으로도 에나멜질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식사에 의해 산성에 기울어진 입안을 타액이 가진 기능으로 중화해 주는 것입니다.

씹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씹는 것뿐만 아니라 에나멜질의 회복을 촉진하거나 얼굴 근육의 발육을 촉진하거나 소화를 돕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미용, 건강 어느쪽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므로, 1구 30회를 기준 에 잘 씹도록 의식합시다.


에나멜질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한 양치질의 포인트

입의 건강을 위해서 양치질은 중요하지만 방법을 잘못하면 에나멜질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닦을 때는 다음과 같은 4가지가 포인트입니다.


양치 시간은 10분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강한모 칫솔은 NG! 부드럽게 조금씩 움직인다

식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다

칫솔 이외의 아이템도 활용한다


상기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 합니다.


양치 시간은 10분 이내를 기준으로 한다

의외일지도 모릅니다만 양치 시간은 10분 이내가 기준입니다 .

치과의사는 양치질은 5분 정도라고 하는 분도 많아 장시간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20~30분 등 장시간 양치질을 하면 치아나 잇몸에 상처를 입히거나 지각 과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한모 칫솔은 NG! 부드럽게 조금씩 움직인다

많은 칫솔 메이커가 보통 칫솔모를 강한모, 보통모, 부드러운모 3종류 내고 있습니다만 어떠한 분이라든가 강한모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확실히 닦이는 느낌이 든다' 라고 특히 남성에게 강한모를 좋아하는 분이 많습니다만 에나멜질이나 잇몸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보통모나 부드러운모의 칫솔이라도 강한 힘으로 닦는 것은 NG 입니다.

에나멜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부드럽게 조금씩 칫솔을 움직여 치석을 제거합시다.


식후 30분 이내에 이를 닦는다

'식후 바로 이를 닦아야 한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식후 30분 이내에 양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산성 음식에 의한 탈회(脱灰) 입니다.

식사에는 산을 포함한 것이 많고 또한 설탕 등도 영향을 주어 식후 입안은 산성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 산에 의해 치아의 칼슘이나 인산 이온이 녹은내린 상태를 탈회라고 하며, 치아의 에나멜질도 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탈회 상태에서 이를 닦으면 에나멜질을 손상시키기 쉬워집니다.

탈회 상태는 30분 정도면 가라앉기 때문에 양치질은 식후 3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감귤류의 과일과 와인, 탄산 음료 등도 산성 음식입니다.

이것들을 입에 넣은 경우에는 에나멜질이 손상되지 않도록 물이나 차로 입을 헹구는 것을 추천합니다.


칫솔 이외의 아이템도 활용한다

이를 닦을 때는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 칫솔 이외의 아이템도 활용합시다.

칫솔은 치아의 표면 오염을 확실히 제거해 줍니다만 치아의 틈새 등 브러쉬가 닿지 않는 곳은 오염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치간의 오염을 제거하려고 칫솔로 강하게 닦으면 에나멜질이 손상됩니다.

그래서 치실과 치간칫솔 같은 치아 틈새에 들어가는 아이템도 함께 사용함으로써 치아 구석구석의 오염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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