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3가지 원인과 바로 할 수 있는 충치 대책 > 쇼핑스토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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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3가지 원인과 바로 할 수 있는 충치 대책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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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회 작성일 24-01-23 09:58

본문

양치질을 매일 하고 있는데 충치가 생겼다!

양치질 이외에도 충치가 생기는 원인?


라고 고민하시는 분에게.


매일 하는 양치질은 플라그 제거(치석 제거)・구취 대책을 위한 기본이며,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수 입니다.

그러나 매일 양치질을 해도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양치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3가지 원인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충치 대책을 소개 합니다.

충치 예방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마지막까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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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3가지 원인


양치질을 해도 음식물 찌꺼기 남아 있는 경우에는 아래의 3가지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생활습관에 의한 것

유전에 의한 것

각 원인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1. 양치질을 해도 음식물 찌꺼기 남아 있는 경우

양치질을 매일 하고 있는데 충치가 생기는 경우에 의심해야 할 원인은 양치질 후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 입니다..

치아는 요철(凹凸)이 있거나 틈이 있기 때문에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칫솔 만으로 치아의 오염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치아의 표면에 묻은 얼룩은 혀로 만지면 촉촉함과 까칠함을 느낍니다.

칫솔질 후에 다시 혀로 만졌을 때 촉촉함이나 까칠함이  없어지면 제대로 닦았다는 증거 입니다.

치아의 표면은 위와 같이 혀로 확인할 수 있지만 치아 사이(치간)의 오염은 좀처럼 인식할 수 없습니다.


2. 생활습관에 의한 것

충치가 생기는 원인으로 입안의 타액(침)의 양도 관련이 있습니다.

아래의 생활 습관이 있는 분은 타액의 분비량이 적은 경향이 있어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음식과 과자를 주섬주섬 집어 먹는 습관이 있다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자는 날이 많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력과 전신의 수분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로 인해 타액이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타액에는 살균 효과가 있으며, 입안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노화나 식생활의 혼란이 영향을 주어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면 타액이 가진 살균 효과가 떨어져 버립니다.

입안의 세균(박테리아)을 씻어내지 못하고 정체하게 되면 충치의 발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업무 중에 무심코 과자를 먹는 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을 입 안에 넣으면 입안의 ph 값이 산성으로 기울어져 치아의 표면이 녹기 시작합니다.


보통이라면 타액에 의해 중화되어 원래의 ph값으로 돌아가지만 주섬주섬 음식을 입에 넣으면 중화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 결과 충치가 생기기 쉽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입안의 잡균은 취침시에 가장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잠이 드는 날이 많은 분도 요주의 입니다.


3. 유전에 의한 것

충치가 생기기 쉬운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치아의 질과 치열이 나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치아의 질과 치열의 나쁜 것은 유전되기 때문에 부모님 중 어느 쪽이든 충치가 생기기 쉬운 치열이 나쁘다는 분은 요주의 입니다.

유전적으로 치아의 질이 약한 쪽은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 충치균에 감염되었을 때 충치가 생기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치열이 좋지 않으면 치아의 요철(凹凸)이나 틈새가 많기 때문에 칫솔질의 끝이 닿기 어렵고 닦아도 남아 있는 부분이 증가함으로써 충치가 생기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치아의 질은 바꿀 수 없지만 치열이 나쁜 경우는 치열 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치열로 고민하시는 경우에는 일단 치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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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질을 해도 치석을 100% 제거하기는 어렵다 


양치질은 입안의 치태(치석)나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오염 제거율에 대해서 칫솔은 60%, 치실은 병용하면 80% 라고 알려져 있지만 100% 오염을 제거하고 살균 상태로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칫솔이나 치실의 병용으로 80% 치석을 제거할 수 있어도 20%의 오염은 입안에 남아 있습니다.

오염은 어금니의 틈새나 치주 포켓 등 닿기 어려운 장소로부터 충치가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충치균이 입안에 있었다고 해서 반드시 충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치아의 질과 생활 습관에 따라 충치가 될 확률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양치질이나 치실에 의미가 없다는 것은 없습니다.

매일 정성스럽게 칫솔이나 치실로 양치질을 하거나 평소의 식생활에 신경을 쓰면 충치균이 줄어들고 충치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충치 위험이 높은 분의 특징

충치가 될 확률에 대해 치아의 질이나 치열, 생활 습관이나 닦아도 남는 등의 위험을 소개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분도 충치 위험이 올라갑니다.


입으로 호흡하고 있다
무의식 중에 입이 벌어진다

흡연을 하고 있다


각각에 대해 차례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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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호흡을 하고 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건조하기 쉬워져 침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

타액이 가진 입안의 오염을 흘리는 효과와 제균 효과가 없어짐으로써 충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는 분은 입 호흡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의식중에 입이 벌어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아프다

구내염이 생기기 쉽다

입술이 건조해지기 쉽다

인터넷 상에서는 입 호흡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템이나 근육 트레이닝 방법이 있으므로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흡연을 하고 있다

흡연으로 인해 타액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타액이 가지는 제균 효과와 자정 작용이 저하되어 충치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로 인해 입안의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기름 성분이 치아 표면에 부착하여 충치균의 온상이 되기도 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충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금연을 ​​권장합니다.

금연이 어려운 경우에는 침샘을 마사지하여 타액의 분비량을 늘리거나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클리닝을 하여 구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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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를 막기 위해서는 양치질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식생활을 유의합시다. 


치아는 음식에 직접 닿는 장소이므로 충치 위험은 식사에 영향을 받는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간식을 되도록 삼가한다

식사와 간식은 규칙이나 시간을 정한다

단맛이나 신맛을 좋아하는 분은 칼슘이나 미네랄도 섭취하도록 조심한다

저녁 식사는 취침 2시간 전까지 마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 유지 보수를 한다

식사를 하고 나서 10분이 지나면 충치균은 활동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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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간식을 가급적 삼가하고 충치의 활동을 억제하거나 식사나 간식의 시간을 정해서 자주 먹는 것을 막는 등의 대책을 추천합니다.

바쁜 분은 어려울 수 있지만 가능하면 양치질은 하루 3회, 식사 후에 실시하도록 합시다.

어려운 분은 취침 전과 아침 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는 등 부지런한 칫솔을 의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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